'저 사람 핵인 것 같다'라고 바로 차단하는 것이 아닌 엄연히 계약관계로 맺어진 해외 파트너인 만큼 핵 사용의 명백한 증거를 들이밀고 차단을 박아야만 한다는 것. 다만, 당연히 경기가 끝난 후부터 정지 공지가 올라간 나흘 간 해당 사건에 대해 알아본다는 등의 공지도 안 한 것은 일말의 옹호의 여지조차 없다.
이럴 경우 중반 이후 드랍핵을 쓰지 않더라도 쉽게 게임을 이길 수 있고, 제재 같은 것도 없다.
하지만 형식이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이 게임을 위한 코드만 이해하는걸로 충분합니다.
푸시건(반동보정) : 파일을 수정해서 반동제어를 하는방식인 무반동과는 다르게 핵 프로그램이 총을 사격할때마다 마우스를 자동으로 내려서 반동제어를 해주는 방식이라서 정지율이 매우 낮다.
주로 영상이나 경험담으로 언급되는 핵으로, 일부는 존재가 확실시되고 있지만 일부는 루머에 가깝거나 이미 코드 부분에서 막힌 상태일 가능성이 존재한다.
라이엇 담당자 : 어차피 롤헬퍼 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레이팅) 올라갈 애들은 올라간다.(사태의 심각성을 인지조차 하지 못 하고 있었음)
게임 제작사는 핵 사용자를 감지하기 위해 고급 보안 배그핵 시스템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배그핵을 사용하다 적발될 경우 계정이 정지될 가능성이 큽니다.
마비(속도감소)되어 게임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 문제의 현상으로는 캐릭터들이 모두
다만, 실제 유저들의 체감은 랭겜에도 공방에도 핵쟁이가 설치는 중인 만큼 정책 변경의 성과가 어떨지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모아쏘기: 관통핵이나 무반동핵과 같이 쓰이며, 총알이 무더기로 같이 나간다. 총알 한 발을 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여러 발이 함께 날아간다. 샷건류의 경우 펠렛이 모두 뭉쳐서 슬러그탄처럼 꽂히기도 한다.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바로 맵을 바꿔야 다 이기고 있었는데 중간에 버그를 사용해 초기화되는 사태가 없기 때문. 지금은 투명 벽이 추가되어 아예 들어갈 수 없게 변경되었다. 당시 영상
줌 아웃 최대치를 강제 수정하여 넓은 시야를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어뷰징을 하게 만드는 줌 핵은 이것으로 사라진 것으로 보였으나, 아직도 멀쩡히 작동되는 핵이다.
(국내기사) 중국 핵 개발자들은 아예 캐릭터 이름을 사이트 주소나 메신저 아이디 등으로 지어서 리더보드를 장악해서 핵을 홍보한다고 한다. 브렌던 그린이 밝힌 바에 따르면, 중국이 핵프로그램 개발 및 사용의 온상이 되긴 했으나, 모든 중국인이 핵을 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므로 접속을 통제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 하였다.
최근 중국에서 데마시아를 우회하는 핵이 개발되어 판매된다고 하며, 플래티넘 이상 구간에서 목격담이 간혹 발생하여 퍼지고 있다.